강아지농피증 – 치료 방법과 원인제거

 

강아지농피증치료 주의사항
강아지농피증치료 주의사항

앞의 글 강아지 농피증 1편 원인과 증상에서 알아보셨듯이 농피증은 세균성간염으로 원인이 다양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증상이 보이면 바로 동물병원에 가서 수의사에게 진찰받고 정확히 증상에 대한 병명을 확인해야 합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이나 증상만 가지고 개인이 판단 혹은 진단하거나 개인적인 혹은 떠도는 치료법으로 자가 치료를 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강아지농피증 – 동물병원의 진단과 치료

가장 먼저 증상이 보이면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강아지가 보이는 증상이 무엇인지 진단받고 수의사의 지시대로 치료에 임해야 합니다.

※ 많은 분이 포털사이트의 검색이나 혹은 지식인, 강아지 관련 카페에
강아지 증상을 물어보는 경우가 있는데 물어보는 것 자체는 잘못된 것이 아니지만 있을 때는 반드시 병원에서 진단받아야 합니다.

농피증은 재발이 높은 질병이며 원인도 다양하기 때문에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고 다시 재발했을 때는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이때 2차적인 원인으로는 아토피, 알레르기, 갑상샘저하증과 같은 호르몬 질환, 면역 억압 등이 있습니다.

농피증을 병원에서 진단받게 되면 병원에서 치료 방법을 안내해줍니다.
이때 심각도에 따라, 그리고 병변의 부위에 따라 다른 처방을 해주게 됩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연고나 약용샴푸를 처방하지도 하지만 발생 부위가 넓은 경우 항생제를 처방받아 복용해야 합니다.

치료기간은 농피증의 종류나 심각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특히 심재성 농피증의 경우는 몇 달씩 지속해서 치료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심재성 농피증이란?
세균감염이 피부 표면에만 있지 않고 피부의 깊숙한 부분(진피)등에 포도상 구균 외에도 다양한 세균들이 감염되어 상처 부위도 크고 항생제 치료에도 잘 낫지 않는 특징이 있다.

간혹 보호자 중에 강아지가 ‘약을 오랜 기간 복용하면 간에 무리가 갈 수 있다’고 자체적으로 판단하여 항생제 복용을 중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의사의 판단 없이 보호자의 판단으로 항생제를 중단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피부가 정상으로 보이는 것 같아도 일정 기간 치료를 계속해야 전체적인 치료가 완료됩니다. 항생제를 너무 일찍 끝내버리면 내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점 반드시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농피증은 심각한 가려움증을 동반할 수 있어 항생제뿐 아니라 약간의 스테로이드제도 같이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스테로이드제의 부작용이 발생하면 다른 약을 처방받게 됩니다.
심각한 가려움증을 동반하니 강아지는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게다가 긁거나 핥지 못하게 넥카라와 보호자의 통제가 있으니 더욱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강아지에게 흔하고 또 자주 나타나는 피부질환이자 재발률이 상당히 높은 질병인 만큼 보호자의 관리가 중요합니다. 또 강아지의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게 영양소에도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아지농피증 – 근본적인 원인 파악

병원에 내원하여 농피증의 진단을 받았다면 원인을 파악해야 합니다.
항생제와 기타 치료 방법으로 치료는 시작될 수 있지만 그 원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계속 재발할 것입니다.

1. 1차적인 원인
1) 피부 상처, 피부 손상
2) 반복적인 습기 노출
3) 영양소 불균형

2. 2차적인 원인
1) 벼룩, 진드기 감염
2) 갑상샘, 부신호르몬질환
3) 약물 복용으로 인한 면역력 문제
4) 식이 알레르기, 아토피 피부염

2차적인 원인이라면 동물병원의 수의사가 처방 지시를 잘 따라야 할 것이며 향후 검진과 진료를 받아 치료하면 됩니다. 그 외 다른 문제는 대부분 환경과 위생에 연관이 있습니다.


강아지농피증-환경

여름철에 주로 농피증에 걸린 강아지가 많은 이유는 습한 환경입니다.
강아지의 피부는 습한 환경에 취약합니다. 또 강아지는 사람과 다르게 털이 있습니다.강아지의 피부는 통풍이 잘되어야 하며 습기에 자주 노출되면 안 됩니다.

특히 장마철에 농피증에 많이 걸리게 됩니다. 장마철은 아무리 환기를 시키고 에어컨을 가동해도 습한 환경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아침 저녁으로 털을 빗기면서 통풍을 시켜줘야 합니다.
특히 겨드랑이나 사타구니 부위는 조금만 소홀히 해도 피부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장마철이 아니어도 습할 수 있습니다. 바로 목욕 후에 제대로 말려주지 않는 경우입니다. 사람이 느끼기에는 다 마른 것 같아도 속에 습기가 있는 상태에서 드라이를 마무리한다면 습한 환경에 피부가 노출되는 것입니다.

장마철이나 여름철에는 겨울보다 잦은 목욕으로 인해 피부가 습할 수 있으며 이때는 청결하게 관리해야 하며 주변 털이나 전신미용을 통해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강아지 발 습진도 마찬가지입니다. 제대로 말려주지 않으면 지간염, 습진을 유발합니다.

이 외에도 벼룩이나 진드기 등 외부 기생충으로부터 반려견을 보호할 수 있도록 구충제와 외부 환경에 신경 써야 합니다.

강아지농피증 피부관리주의사항
강아지농피증 피부관리주의사항

강아지농피증- 피부주름

강아지 농피증의 경우 주름이 있는 반려견이 자주 걸리기도 합니다. 불도그나 퍼그 같은 특정 품종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또 비숑 프리제나 몰티즈 역시 비만의 반려견의 경우 목주름에서도 흔히 발생합니다.

피부 주름이 있는 반려견의 경우 세균의 성장을 방지하기 위해 주름의 부분을 특히 신경 써야 합니다. 항상 적당히 건조하게 유지해야 하며 너무 잦은 목욕은 오히려 해롭습니다.


강아지농피증- 알레르기

환경이나 기타 질병이 문제가 없다면 알레르기나 아토피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식단과도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보호자의 판단하에 좋다고 생각해서 먹인 사료 혹은 주재료가 피부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알레르기 항원을 가진 제품일 수 있습니다. 수의사와 상의하고 알레르기 검사를 통해 사료를 처방받거나 섭취하고 있던 사료의 주재료를 바꾸어 섭취하게 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농피증 – 재발관리

농피증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었다면 원인을 제거하고 치료하여 재발에 방지해야 합니다. 반려동물의 피부병은 흔하며 재발률이 높습니다.
환경과 식이 문제 또 내가 키우는 반려견의 특성을 잘 파악하여 관리해주는 것이 반려견의 고통을 줄이고 비싼 병원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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