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명절 장거리 이동 대중교통 자동차 탑승 주의 사항

강아지 명절 장거리 이동 대중교통 자동차 탑승 주의 사항
강아지 명절 장거리 이동 시 보호자가 꼭 알아야 할 몇 가지 주의 사항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강아지 명절 장거리 이동 팁

자동차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강아지와 함께 이동하는 것은 여러모로 신경 쓸 부분이 많습니다. 대중교통에 대한 에티켓을 지켜야 하며, 자동차로 이동할 때는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강아지 명절 자동차로 이동 시

자동차로 이동할 때는 안전과 강아지의 건강 상태를 미리 점검해야 합니다.
특히 강아지가 자동차를 처음 타는 경우 겁먹을 수 있으니 미리 탑승하는 훈련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 상태 점검

여행을 떠나기 전 컨디션 조절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장염을 심하게 앓고 있는 경우, 감기에 심하게 걸린 경우 등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혹은  멀미를 하는지 사전에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만약 건강에 문제가 있다면 담당 수의사와 상의하여 비상약, 혹은 처방한 약을 지참하여 여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멀미약 : 수의사와 상의하여 멀미가 심하면 멀미약을 처방받아 지참한다.
  • 비상약 : 항생제가 포함된 현재 질환에 관한 처방 약
  • 소독약 : 강아지 전용 찰과상 소독약
  • 인공눈물 : 눈에 먼지가 들어가거나 염증이 일어났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처방 눈물

안전장치

강아지를 차 안에서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이동장, 혹은 켄넬, 카시트 등을 준비해야 합니다. 강아지를 무릎 위에 앉혀 운전하거나 카시트, 혹은 케이지 등이 없는 경우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범칙금 4만 ~ 5만)
  • 카시트 : 사방이 쿠션으로 되어 있으며 천장에 덮여 있는 제품
  • 이동 가방 : 차에 고정할 수 있거나 안전밸트로 고정할 수 있는 제품
  • 케이지 : 플라스틱이나 단단한 고정장치가 달린 케이지 제품

인식표와 내장 칩

강아지와 새로운 곳을 여행하게 되면 강아지는 흥분할 수 있습니다. 보호자 또한 익숙하지 않은 곳에서 강아지를 잃어버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 내장 칩 : 동물등록 시 작성한 보호자의 인적 사항을 마이크로칩으로 삽입
  • 인식표 : 보호자의 인적 사항과 강아지의 이름 및 동물등록 번호가 각인된 인식표
인식표는 유기를 막는 목적도 있지만 유실되었을 때 빨리 찾기 위해서도 꼭 필요합니다.

충분한 휴식과 배변

강아지와 명절에 차로 이동할 때  휴게소에 꼭 들르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공기를 맡게 해주고 짧은 산책을 해주면 멀미에도 좋고 중간에 배변 활동을 함으로써 강아지가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식사/간식/물 조절

  • 깨끗한 생수와 강아지 전용 물그릇을 준비하되 자동차에서 쏟아지지 않는 그릇으로 준비합니다.
  • 자동차로 이동하기 2~3시간 전에 식사를 마무리 해주세요. 식사 후 바로 탑승하는 것은 멀미를 유발하고 구토를 할 수 있습니다.
  • 간식이나 가벼운 식사는 휴게소에 들렀을 때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 사항

자동차에 처음 타는 강아지나 차를 타면 흥분하거나 계속 짖는 경우 운전을 하는 보호자나 운전자에게 부담이 될 수 있으며 운전에 집중하지 못하면 사고를 유발할 수 있으니 여행 전 충분히 차를 타고 이동하는 것을 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 짖음 : 주기적인 짖음은 운전을 방해합니다.
  • 하울링 : 케이지나 이동장에 넣어 기다리게 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 멀미 : 사전에 멀미약을 처방받거나 너무 심한 경우 호텔링이 필요합니다.
  • 행동 : 차 안에서 가만히 있지 못하거나 좌석을 이동하는 등의 행동은 운전에 방해가 됩니다. 반드시 이동장이나 케이지에 넣어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 기타 주의 사항 : 휴게소에 파는 음식을 주거나 간식을 과하게 주는 것은 설사와 구토를 유발합니다. 특히 휴게소의 기름진 음식은 급성 췌장염을 일으킬 수  간식은 강아지가 늘 먹던 것으로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명절 대중교통으로 이동 시

강아지와 명절에 대중교통으로 이동한다면 반려동물에 관한 규정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명절 장거리 이동 시 대중교통 규제에 관한 이미지와 안내글 ©산책하는강아지
강아지 명절 장거리 이동 시 대중교통 규제에 관한 이미지와 안내글 ©산책하는강아지

지하철 버스 기차 이용 안내

  • 지하철 : 원칙적으로 안내견을 제외한 모든 동물은 동반 탑승이 불가능합니다. 단 소형견의 경우 이동장(사방이 막히고 보이지 않아야 함)에 넣어 안전 조치를 취했다면 탑승이 가능합니다.
※ 반려동물(강아지) 전용 유모차는 보이지 않게 덮개를 덮어도 불가능합니다.
  • 시내버스 : 소·중형견의 경우 머리까지 이동장에 넣었을 경우 대부분 탑승을 허용합니다.
  • 고속버스 : 고속.시외버스의 경우 소형견은 이동장에 넣어 머리가 나오지 않았을 경우 탑승이  버스운송회사의 규정상, 혹은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사전에 이용하려는 운송회사의 영업 지침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동하려는 버스의 운송회사에 전화를 걸어 사전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 기차(KTX,SRT) : 이동장에 넣어 머리가 나오지 않도록 하고 이동장의 크기가 좌석이나 통로 크기를 넘지 않아야 합니다. 광견병 예방접종 등 접종 관련 이력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 KTX: 10kg 이내의 체중, 길이, 너비, 높이 각 변의 합의 100cm 이내인 경우만 탑승 가능 
만약 강아지를 이동장에 넣어 좌석에 두고 이동하고 싶은 경우는 성인 운임 결제를 해서 좌석을 예매할 수 있습니다.
※ SRT : 이동장의 길이가 60cm 이내여야 하고 대략 45X30X25cm 정도의 이동장을 준비하면 됩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 주의 사항

  • 배변 : 대중교통 내에서 배변할 수 없으므로 탑승 전에 충분히 산책하시고 배변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 짖음 : 반려동물 에티켓을 준수하여 짖음이 심하거나 하울링을 하거나 우는 경우는 주변 승객에게 피해를 주게 되므로 조심해야 하며 훈련을 시킨 후에 탑승하는 것이 좋습니다.
  • 행동 : 이동장 훈련이 되어있지 않아 강아지가 발버둥 치거나 불안해서 배변하는 경우 주변 승객에게 냄새를 비롯한 피해를 주게되니 사전에 이동장 훈련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명절 장거리 이동 시 준비물

  • 물 : 깨끗한 생수와 전용 물그릇을 준비하되 쏟아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종이컵이 가장 안전하고 가볍습니다.
  • 간식 : 평소에 먹던 간식으로 과하지 않게 준비합니다. 단 강아지가 짖거나 불안해야 할 때 조금씩 급여하되 많이 주면 오히려 설사나 구토를 유발합니다.
  • 사료 및 먹이 : 탑승 2~3시간 전에 미리 급여하시는 것이 좋으며 대중교통 내에서는 급여하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명절 장거리 이동 주의 사항

  • 동물등록 : 내장 칩을 비롯하여 인식표 착용 의무

아랫글을 참고하여 동물 등록 및 내장칩 인식표를 착용합니다.

강아지인식표 2023년 이제는 안된다고? 강아지동물등록방법

  • 에티켓 : 모든 이동 수단을 포함한 여행 시 반려동물 에티켓을 준수합니다.
    아랫글을 참고하세요.

펫티켓 2023 강아지동물등록 강아지인식표

  • 배변 수거 : 모든 장소에서 배변을 수거해야 합니다.
  • 소음 : 모든 장소에서 짖지 않도록 제지해야 합니다.
  • 안전장치 : 이동장, 카시트, 케이지 등 안전장치를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 휴게소 이용 : 하네스, 목줄  배변 봉투 를 지참하여 이용해야 하며 간단한 산책 시 오프리쉬를 하지 않아야 합니다.

강아지 명절 증후군

강아지도 명절 증후군을 겪습니다. 원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장거리 이동
  • 생활 환경의 변화
  • 낯선 사람들의 스킨쉽
  • 과식

아래 명절 증후군에 관한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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