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다리 4편 – 펫로스 증후군에 도움이 되는 도서 추천 반려동물과 이별한 사람을 위한 책

무지개다리 4편에서는 힘든 당신이 조금이라도 위로 받을 수 있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도서를 추천하려고 합니다.

무지개다리 1편 반려동물의 죽음과 장례

무지개다리 2편 펫로스 증후군

무지개다리 3편 반려동물 세포보존 동물복제

무지개다리 5편 함께 극복하기 국립 산림 치유원의 펫로스 증후군 치유사업

무지개다리 반려동물과 이별한 사람을 위한 책
무지개다리 반려동물과 이별한 사람을 위한 책

글쓰는 수의사이자 수의학 신문 데일리벳대표로 활동중인 이학범 수의사(반려묘 ‘루리’아빠)의 책 ‘반려동물과 이별한 사람을 위한 책’입니다.

저는 리디북스에서 전자책으로 구매하였으며 금액은 (소장 : 12.000원)입니다.

반려동물과 이별한 사람을 위한 책 구매 링크


무지개다리 4편 – 반려동물과 이별한 사람을 위한 책

이 책의 저자는 펫로스 증후군으로 사람이 자살까지 고려할 정도로 힘들어 하는 걸 깨닫고 수의사로써 많은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이 책은 펫로스 증후군으로 힘들어하는 모든 반려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하였다고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펫로스 증후군을 앓고 힘들어하는 반려인 뿐만 아니라 주변분들도 함께 읽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주변에 가족이나 친구, 혹은 동료가 반려동물을 잃고 많이 힘들어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분명 위로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지개다리 반려동물과 이별한 사람을 위한 책 추천
무지개다리 반려동물과 이별한 사람을 위한 책 추천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1장 상실의 슬픔
2장 한국 사회에서 반려동물을 잃는다는 것
3장 이별 후, 남은 사람의 슬픔
4장 이별을 준비하는 방법

1장에서는 펫로스 증후군의 증상과 감정의 단계 또 죽음의 원인에 따라 달라지는 슬픔과 반려동물을 잃은 반려인의 슬픔에 대한 공감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많은 반려인들이 가지고 있는 죄책감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트라우마에 대한 내용과 어린아이가 느끼는 죽음에 대해 다룹니다.

2장에서는 한국사회에서 반려동물을 잃었을때 반려인이 겪게되는 일들에 대해 다룹니다. 가장 가까운 가족이 상처가 되는 경우, 아픈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 인식, 위로라고 건네는 주변인들의 말에 상처 받은 반려인들을 위로합니다.

3장에서는 반려동물을 떠나보내고 장례를 치뤄야 하는 과정과 그 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일들, 반려인이 꼭 알아야 하는 것들에 대해 알려줍니다.
또 남은 동물, 다견,다묘가정의 동물들의 슬픔에 대해서도 다룹니다.

4장에서는 아직 반려동물을 떠나보내지 않았지만 노견,노묘의 가정에 도움이 될만한 반려동물과 이별하는 방법과 마음의 준비단계에 대해 알려주면서 노령 반려동물을 위한 여러 정보를 제공해줍니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위로가 됩니다. 정보 전달의 느낌이 아닌 읽는 것 자체로 공감 받고 위로를 받고 따듯한 품에 안기는 느낌이 들 정도로 다정합니다.

이 책은 지금 힘들어하고 있는 당신에게 따듯한 위로가 되며 혼자가 아니라고 손을 내밀고 있습니다. 당신에게 충분히 슬퍼해도 괜찮다고 다독여줍니다.


무지개다리 4편 -추천

노령의 반려동물을 키우고 계신 분께도 추천합니다. 어린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도 추천합니다.꼭 펫로스 증후군을 겪는 반려인 뿐만 아니라 모든 반려가정에 꼭 필요한 도서라고 생각되어 추천합니다.

우리는 예견된 이별을 알고도 사랑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반려인은 반려동물보다 오래 살고 우리의 반려동물은 우리보다 먼저 떠납니다. 우리는 반려동물과 이별하게 되면 사랑하고 사랑 받은 만큼 혹은 그 이상 많이 힘들것입니다.

미리 슬퍼하고 걱정할 필요 없이 오늘을 최선을 다해서 사랑해야하지만 주변 반려인을 위로하고 또 나에게 언젠가 일어날 일에 대해 조금은 준비하는 자세로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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